이 상황을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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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3일 23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8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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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이 지나 택배 기사님께 오신 카톡

 

가게에 아무도 안 계셔서 집앞에 택배 놔두고 갑니다!

 

근무를 서다가 저녁시간에 집으로 달려와보니

 

집앞에 있다는 택배는 없고 가게 내려가서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들어온 택배는 없다고 하시니..

 

이게 어디로 사라진건지.. 하늘로 솟은건지 땅으로 꺼진건지..... 답답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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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건

혜유민님의 댓글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4.233) 15-05-23 23:42

헉 누가 설마 집어간거??ㅠㅠ

헉 누가 설마 집어간거??ㅠㅠ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5-23 23:43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문자온 번호로 문자로 문의를......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5-23 23:43

택배사에 강하게 항의를 하셔야 할듯한데여 .. 무조건 집앞에 투척해두고 아는건 잘못된 일이라 판단되네여 ~ ㅜㅜ

택배사에 강하게 항의를 하셔야 할듯한데여 .. 무조건 집앞에 투척해두고 아는건 잘못된 일이라 판단되네여 ~ ㅜㅜ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23 23:43

답변을 안하셨으면... 기사잘못... 하셨으면.. 찾아봤야죠.. ...ㅠ

답변을 안하셨으면... 기사잘못... 하셨으면.. 찾아봤야죠.. ...ㅠ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15-05-23 23:44

자칫 기나긴 여정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준비 단단히 하시고 ^^;

자칫 기나긴 여정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준비 단단히 하시고 ^^;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4

@혜유민흐미~~; 여름이고 가게가 워낙 바로 코앞이다보니 자주 대문 열어놓고 다니시고.. 위층 할머님도 거희 대문 고정해놓으시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흐미~~; 여름이고 가게가 워낙 바로 코앞이다보니 자주 대문 열어놓고 다니시고.. 위층 할머님도 거희 대문 고정해놓으시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23 23:45

@친절한MJ저는 택배기사마다 그냥 투척후 가라고 해놨어요...^^;; 회사라.. 공장이 시끄러워 입구에 대부분 투척후 사라집니다..

저는 택배기사마다 그냥 투척후 가라고 해놨어요...^^;; 회사라.. 공장이 시끄러워 입구에 대부분 투척후 사라집니다..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5

@그랑엑쥐기사님께 연락 드렸는데 자기는 문 옆에다가 놔두셨다는 말씀만 하시고는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ㅡ.ㅠ

기사님께 연락 드렸는데 자기는 문 옆에다가 놔두셨다는 말씀만 하시고는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ㅡ.ㅠ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6

@친절한MJ워낙 술집이 늦게까지 하시다보니 가게에 없으면 집에 투척해달라고 말씀을 해 드렸는데.. 누가 집어간것같네요 ㅡㅡ;;;;

워낙 술집이 늦게까지 하시다보니 가게에 없으면 집에 투척해달라고 말씀을 해 드렸는데.. 누가 집어간것같네요 ㅡㅡ;;;;

혜유민님의 댓글

└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4.233) 15-05-23 23:46

@Hero일단 택배기사님께 다시한번 확인 해보시는게 날지 싶네여........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집앞에 놓고 가는건........아니죠....... 택배사에다가도 항의 해보시구요.

일단 택배기사님께 다시한번 확인 해보시는게 날지 싶네여........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집앞에 놓고 가는건........아니죠....... 택배사에다가도 항의 해보시구요.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6

@카론의새벽한시간 반동안 퇴근하고 찾아봤는데도 안보이네요 ㅠㅠ

한시간 반동안 퇴근하고 찾아봤는데도 안보이네요 ㅠㅠ

하니o님의 댓글

하니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54.243) 15-05-23 23:46

다른집에 투척하고 가시는 경우도 (저도 3번정도 .. )있으니 한번 물어보셔야 할듯해요..

다른집에 투척하고 가시는 경우도 (저도 3번정도 .. )있으니 한번 물어보셔야 할듯해요..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6

@아르셀로기나긴 여정... 정말 기나긴 여정을 떠날수도 있겠네요..+_+....

기나긴 여정... 정말 기나긴 여정을 떠날수도 있겠네요..+_+....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7

@하니o그게.. 지금까지 전자담배시작하고나서 담당 기사님이 딱 한분이시거든요.. 대부분 가게 아니면 집으로 바로바로 찾아오십니다 스무번 넘게 얼굴 봤으니 뭐.....

그게.. 지금까지 전자담배시작하고나서 담당 기사님이 딱 한분이시거든요.. 대부분 가게 아니면 집으로 바로바로 찾아오십니다 스무번 넘게 얼굴 봤으니 뭐.....

친절한MJ님의 댓글

└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5-23 23:47

@Hero에공 ... ㅜㅜ

에공 ... ㅜㅜ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7

@혜유민일단... 내일 일어나서 택배사에 전화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잘 풀릴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내일 일어나서 택배사에 전화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잘 풀릴지 모르겠네요 ㅠㅠ...

친절한MJ님의 댓글

└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5-23 23:48

@카론의새벽전 절대 .. 그냥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투척하고 가시면 항상 클레임을 거는 스타일이라서요 ㅜㅜ

전 절대 .. 그냥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투척하고 가시면 항상 클레임을 거는 스타일이라서요 ㅜㅜ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49

@친절한MJ아버님하고 제가 같이 쓸 팁 주문했었는데.. 멘붕입니다 ㅡㅡ;;

아버님하고 제가 같이 쓸 팁 주문했었는데.. 멘붕입니다 ㅡㅡ;;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3.140) 15-05-23 23:56

위추드립니다 ㅠㅠ 저희집은 잠겨있면 옆집에 두고 가시던데 대로변이라 옆집들도 가게라서

위추드립니다 ㅠㅠ 저희집은 잠겨있면 옆집에 두고 가시던데 대로변이라 옆집들도 가게라서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3 23:57

@이실위층이 동네 어르신들 사랑방이라.. 오고가기 편하게 대문 열어놓고 다니시는데.. ㅡ.ㅜ 이런 상황이 올줄이야.. 난감하네요..

위층이 동네 어르신들 사랑방이라.. 오고가기 편하게 대문 열어놓고 다니시는데.. ㅡ.ㅜ 이런 상황이 올줄이야.. 난감하네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24 00:02

@Hero그럼 클레임 걸기도 힘들어보여요... ㅠ 어른신분들중에 한분이 궁금해서 집어가시지 않으셨을까요? CCTV만이 해결책입니다..^^;;

그럼 클레임 걸기도 힘들어보여요... ㅠ 어른신분들중에 한분이 궁금해서 집어가시지 않으셨을까요? CCTV만이 해결책입니다..^^;;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4 00:06

@카론의새벽으아...ㅠㅠ 동네 CCTV가 전봇대에 달려있긴 한데... 이게 또 집근처가 아니라서.. 답답하네요..

으아...ㅠㅠ 동네 CCTV가 전봇대에 달려있긴 한데... 이게 또 집근처가 아니라서.. 답답하네요..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46) 15-05-24 00:14

하... 메모남긴거라면 힘들겠네요ㅠ

하... 메모남긴거라면 힘들겠네요ㅠ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4 00:28

@개얼굴으아아ㅏㅏ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ㅇㅇ...

으아아ㅏㅏ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ㅇㅇ...

개얼굴님의 댓글

└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46) 15-05-24 00:29

@Hero택배회사에 분실보험들은게있으니 기사님이랑 잘얘기해보세요ㅠ 위추..

택배회사에 분실보험들은게있으니 기사님이랑 잘얘기해보세요ㅠ 위추..

로톤님의 댓글

로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6.238) 15-05-24 00:35

저희집에 택배 가져오시는 특정업체 기사님은 분실보험되어있으니 없어지면 물어준다고 말하는분도 있어요 어이가없어서 ㅡ.ㅡ휙 던지고 가버림

저희집에 택배 가져오시는 특정업체 기사님은 분실보험되어있으니 없어지면 물어준다고 말하는분도 있어요 어이가없어서 ㅡ.ㅡ휙 던지고 가버림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4 00:35

@로톤일단;;; 평일이나 연락을 해보아야겠습니다 ㅠㅠ.....

일단;;; 평일이나 연락을 해보아야겠습니다 ㅠㅠ.....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4 00:36

@개얼굴주말은 택배를 안하니.. 평일날 연락드려봐야겠습니다...

주말은 택배를 안하니.. 평일날 연락드려봐야겠습니다...

태풍칼님의 댓글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81) 15-05-24 00:54

그리 무책임한 택배기사는 혼내줍니다 걍 안넘어가요

그리 무책임한 택배기사는 혼내줍니다 걍 안넘어가요

Hero님의 댓글

└ H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7.125) 15-05-24 01:02

@태풍칼후덜덜...... 그래도 자주 와주셨던 분인데 말이지요.... 연락이 최선인것같네요..

후덜덜...... 그래도 자주 와주셨던 분인데 말이지요.... 연락이 최선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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