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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4일 02시 3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6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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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도 이분을 꽤 좋아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얼마나 간결하고 혁식적인 느낌을 주느냐가 관건일듯 한데

 

멜로디박스같은 하이엔드 모드를 보면서 갑자기 떠오른게 이 디터람스의 라디오들이었습니다.

 

사실 가변기기야 evolv 나 yihi 정도의 메인보드외에 나머지는 외형 하우징 소재와 디자인 싸움인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모드기의 하우징에  혹할만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가 아마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많은 소개 영상이나 리뷰에서 보면.. 실제 차이가 나는것은 배터리가 싱글이냐 더블이냐 혹은 칩과 무화기 종류인데

 

다양한 외형의 하우징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고 가격도 천차만별 이죠. 

 

하이엔드 모드를 보면 가격이 정말 과연 그돈주고 사는건가? 할 정도로 고가인데 소재와 만드는 공임 그리고 창의력에 대한 가치 부여라고

 

보면 어느정도 타당하다고도 보여집니다.(하지만. 저는 그돈주고 하이엔드는 않합니다. 스마트폰도 않쓰는 주제라..)

 

1-2백불짜리도 돈xx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그정도는 충분히 지불할 가치와 용의가 있다고 하는 분도 있지요.

 

중요한것은 각자 생각이 다른것이지 어느게 옳다 그르다라고 서로에게 강요는 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백분싸움토론밖에 되지 않지요.

 

페북을 싫어해서 잘 하지 않았는데 쇼티와 몇가지 하우징 때문에  요즘 자주 들어가서 봅니다만

 

일부 해외의 이러한 하이엔드모더그룹들의 면면을  찬찬히 살펴보면. 딱히 정이 가지는 않습니다.

 

몇몇기기의 그룹에서는 웨이팅리스트다 뭐다해서 스스로 우쭐해진건지 상당히 고압적인 분위기도 보이는것 같고

 

또. 어떤곳은 가입수락후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서 조인되자 마자 그글 읽고 바로 샷다내리고 나왔습니다..ㅎㅎ

 

자작도 한계는 있지만 어느정도 전담이라는 취미생활에 또다른 재미거리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결론은 없습니다.. 헤헤.. 솜의 양을 제가 가진 무화기에 얼마나 적절히 쓰고.. 더럽게 않잡히는 매쉬핫스팟 잡고. 빌드하느냐가 제겐 더 어려운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마구 쏟아지는 물건들속에서 "껍데기만 다르고 속은 다 똑같은 넘들이야!" 라는 최면을 걸고 지갑문을 닫아버리는

 

지혜도 조금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자주 쓰는건 몇개 않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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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일단 태클을 걸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보통 전자기기에서 말하는 하이엔드는 기능의 관점에서 말하는데..
유독 전담만큼은 기능보다는 그 재질이나 미관의 특이성, 희소성, 가격에 관점을 두는군요.
양산형 기기들과 동일한 칩이 들어간 만큼 멜로디박스가 하이엔드라는 말에는 격하게 반대합니다.
그냥 커스텀, 작품, 정도일 뿐이죠..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채기락하이엔드의 기기들의 의미에 기능성도 있지만 껍데기에 씨잘데기 없는 투자를 한것들도 그리 불립니다.
마크레빈슨오디오도 기능은 개뿔 별거 없습니다. 겉에 금속공예로 돈 발른모델들이 대부분이고요. 따라서 껍데기에 돈이 많이들어간
모델들도 있습니다. 전담은 그 기능이야 그 나물에 그밥이니 대개 그정도 가격이면 그리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뭐 격하게 반대하고 태클걸 사안입니까?
그리고 말이죠. 이곳까지 와서 꼭 내글에 댓글 달고 싶습니까? 네? 관심좀 꺼주세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빈티지소주고까우면 님 놀던데서 그냥 노세요..
어설픈 가설로 썰풀지 마시고요
전순모에서 한번 털리신 것 같은데...
2라운드 한번 해볼까요?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채기락이곳은 내가 먼저 가입해 있었는데 당신이 여기저기 가란말할 자격은 없는것 같고
전순모에서는 그쪽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뻉덕어멈처럼 끼어들어 매너없는 오물댓글 투척해서 지저분해진글
내가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지우라고 한것인데 털렸다란 표현은 이베이프 회원들 의식해서 쓴것인가?
뭘 털렸다는거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글이 메주로 콩을 쑤는 내용이어도 관심없는데 왜 내글에 덧글을 다는거지요?
2라운드? 뭐 격투기 하냐? 지지배들처럼 댓글 싸움박질 그리 하고 싶은건가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빈티지소주매너는 누가 없었다고
나참..
그래서 내가 매너없어서 친히 운영자가 전화해서 스탶 맡아달라고 합니까?
아주 신기한 양반이네..
전에도 말했지만
주머니에 돈 좀 있어서 눈에 보이는게 없는 것 같은데..
되도 않는 얉은 지식으로 어설프게 나서지 마시길..
그냥 물건사주면 VIP대접해주는 그동네 가서
모더들 찬양이나 하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드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전에도 말했지만
주머니에 돈 좀 있어서 눈에 보이는게 없는 것 같은데..
되도 않는 얉은 지식으로 어설프게 나서지 마시길..
그냥 물건사주면 VIP대접해주는 그동네 가서
모더들 찬양이나 하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드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채기락씨. 캡춰했습니다.
인생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경고합니다.
주머니에 돈좀 있어서 눈에 보이는게 없는 글쓴것있으면 근거를 대세요. 글 지운적 없으니.
당신 아주 심각하게 근거없이 타인에 모욕을 주는 글을 쓰는군요. 근거를 대세요.
모더들 찬양이나 하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 점입가경이군.
용어정의 한가지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이러는것은 아니군요. 댁은 나에게 뭔지 뒤틀린게 있는겁니다.
그것도 당신과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글들에서 나를 함부로 재단하고 평가하고 시비를 거는거 같은데 정리합시다.
아무튼 곧 봅시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빈티지소주어이쿠 다른 곳에서 하셨다고 본인이 한 짓을 그새 망각하셨어요?
왜 전순모에서 언쟁이 시작됐는지 아직도 기억 못하시는 군..
에혀 정말 나이먹고 님 처럼 될까봐
오늘도 노심초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게 드는군요
어떤 의미로는 감사합니다 ~_~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내가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지우라고 한것인데 털렸다란 표현은 이베이프 회원들 의식해서 쓴것인가?
뭘 털렸다는거지요?
-----------------
주머니에 돈좀 있어서 눈에 보이는게 없는 글쓴것있으면 근거를 대세요. 글 지운적 없으니.
=============================
글지웠다고 했다가, 글 지운적 없다고 했다가...
도대체 자기 글안에서도 모순이 나오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궁금하네요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채기락그걸 기억못할리가.. 적절치 못한 가격대 무화기 추천에 제 3자인 당신이 끼어들어 "어이없군" 이란 시비조의
댓글 단것 기억하지요.
그게 매너글이고 정상적인 댓글입니까?
아무튼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니. 연휴끝나고 한번 봅시다. 어떤인간인지 확인좀 해야겠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기억력이 좀 안좋으신가 본데
먼저 시비조로 말한건 그쪽인것 같은데?
본글이 삭제되어 내글만 볼 수 있지만, 적어도 당신처럼 상스러운 말에 반말 찍직해대지는 않았고
꼬박꼬박 존대는 해드렸는데?
뭐 보고 싶으면 면상정도는 친히 보여드릴 수 있지만,
이정도로 명예훼손죄나 모욕죄가 성립될지는 모르겠네
무고죄로 맞소송 받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시게나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채기락아무튼. 아무도 글을 달지 않는 상황에 당신이 끼어든것.. " 어이없군요..도 아니고.. 어이없군....
말짧게 들이댄건 당신이지요? 그다음에 그 비매너 댓글에 내가 글을 달면서 시작한건데.
꽤나 끌을 찬 모양이군. 아무튼 알겠시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빈티지소주솔직히 말하지만 이 글이 당신 글 인줄 알았다면
님 말대로 관심도 끄고 댓글도 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만,
적어도 방금전까지는 기억 한구석에도 그날 했던 언쟁은 남아있지 않았다는 것은 알아두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어의없군' 이라는 독백적인 어조의 감탄사가,
반말로 들린다는 당신의 안하무인격인 고자세의 태도가 문제라는 생각이나 해 보시길..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어설픈 개똥철학 늘어놓기 앞서서 맞춤법 좀 배우시길..
않이랑 안을 아직도 구분못함?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채기락사고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군. 누군가가 상대방의 글에  " 어이없군" 이란 댓글을 쓰는것은  아무 문제가 없고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그걸 불쾌하게 생각하는게  고자세의 태도라고??  푸하하..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길.
일반적인 시비꾼들이 하는 맞춤법 지적질도 오늘 또 나오고.. 좀 진부하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담지식이나 기타 지식 당신과 나누고 싶은 생각도 없고.  채기락씨는 온라인에 무수히 널린
개똥철학 어설픈 얄팍한 지식글들 지적질하느라 오늘도 바쁘시겠소.. 얼마나 성과가 있는진 잘 모르겠네만.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http://blog.naver.com/hbj621029/220356998051
시작하실때 요글이나 읽어보고 시작하시길..
괜히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 헛걸음질 하지 마시고.
그리고 맞춤법 지적은 진부한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드린겁니다.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못할 망정...
머리 속의 구조가 그 모양이니 나오는 생각도 그 모양인가 봅니다.
모든 지식을 얻고 풀어내는 일련의 과정은 언어로 시작해서 언어로 마무리 짓는데,
그 언어가 문제인데 무엇을 더 말하겠소이까.
그냥 답답할 따름이지요.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이 이정도인 것이 좀 개탄스럽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남 지적질 하겠죠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빈티지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30.142)
회원아이콘 여보세요.. 논지 흐리지 마세요.  남의 댓글에 " 어이없군" 이란 글을 쓴게 독백조의 감탄사로 아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교육수준은 아주 훌륭하며. 그걸 불쾌하게 여기는게 고자세며 ..  사설도 논설도 아닌  전담게시판의
글에 갑자기 맞춤법이란 새로운 소재로  지적질하면서 머리구조 운운하고 교육수준 개탄 운운하는거 좀 웃깁니다.
귀하가 나에게 날린 과거의 몰상식댓글 이야기하는데 맞춤법타령. 지적해줘서 감사받고싶고?  머리구조?
그런식의 인신공격이 나한테 먹힌다고 봅니까?
다시 한번 정중히 묻겠습니다.
상대방의 댓글에 " 어이없군" 이란 문맥이 들어간 글이 독백적인 어조의 감탄사이며  이를 받아들이는 자가 불쾌하게
여기는게  안하무인적이고 고자세의 태도라고 생각하는게 채기락님의 기본 생각 맞지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영어는 곧잘하시는 것 같던데,
외국을 살다 오셨나 보군요?
한글어미의 중의적 느낌을 좀 더 생각해 보시길...
무슨 증거를 얻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도 모르겠고,
왜 다른 카페일을, 그것도 본인이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던 글을
이제와서 질문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첫 답변은
"157362 아콰 클론 말하는 분께 클라우드라니....원문보기▶2015.03.10"
요거 였습니다.
'어이없군'보이시나요?
원래 사람의 기억은 언제나 왜곡을 하죠. 자기한테 편하게.
지금 글들 다 스샷찍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될 상황이네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계속 우기시는 것 보니..역시 갑의 마인드를 가지신 고자세의 가지신 분이 분명하군요..
다음 댓글들도 원하시면 스샷으로 보내드리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행여 궁금하실까봐서
글 스샷하는 김에 제가 그때 남긴 댓글을 순서대로 붙여 드립니다.
157362 아콰 클론 말하는 분께 클라우드라니....원문보기▶2015.03.10

157362 글을 잘 이해를 못하시나 보군요..원문보기▶2015.03.10

157362 추천을 할려면 질문자의 성향에 맞는 대답을 해야겠죠
누가 주소를 잘못 찾는지는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원문보기▶2015.03.10

157362 정품아콰라면 '구하기 어렵다' 라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다는 사고정도를 하실 수 있을 나이신 것 같은데요?
어이없는 답변이라 어이없게 대응해 드렸습니다만...
님은 돈이 쪼들려서 중고차 못사는 사람한테 벤츠 추천해 주시나 보죠?원문보기▶2015.03.10
(어의없다는 말이 처음 등장했네요 check! check!)

157362 남의 상황 고려안하는 것은 매너군요 잘 알겠습니다. 원문보기▶2015.03.10

157362 적어도 남의 상황 생각안하고 막날리는 것 보다는 낫죠원문보기▶2015.03.10

157362 고까운신가보죠?
본인이야 말로 자기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오버하는 것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길..
어떤 의도로 크라우드를 추천했는지 저의를 알고 싶네요 ㅋㅋㅋ원문보기▶2015.03.10
(게다가 저한테 오바질한다고 하셨나 보네요? 본인이 하는 말은 상스러운 말이 아니라 거룩하고 점잖은 말이죠?)

157362 저기요 죄송한데 자기의견에 태클건다고 너무 흥분하지 마시죠
건강에 안 좋습니다.
건강할려고 전담하는 것 아닌가요?
돈이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프로베리에 아쿠아정품에 풋툰님 정품 쓴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정도 부담없이 할 수 있지는 않아요.
돈이 있어도 그만큼 투자하기 싫은 사람도 있는거고
가족이나 여타의 문제로 투자할 수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모르겠네요 K.loud가 클론이 있다면 님 추천도 훌륭했겠죠.

잘나가는 무역회사 사장님이신 것 같은데,
세상 모든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길 바랍니다.
클라우드가 기본이 10장이 넘어가는 무화기인데 ㅋㅋㅋ
참 말이 안나오네요..원문보기▶2015.03.11

더 필요하심 더 붙여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이거 저 글들 네이버에 복원 신청해서, 제가 고발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만..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빈티지소주마저 올려드립니다.

157362 죄송합니다만 사장님 같은 사람 상대하는 상대하는 일개사무실 합니다.
그리고 마인은 잠시 푼파츠 때문에 관심이 있었지만, 고질적인 구조상의 문제를 알고서는
지금도 앞으로도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해도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미천한 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사장님의 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답변을 하기에 앞서서는 상대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답변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답변을 하실려면 최소한의 선택지는 만드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그런 것 까지 생각해야 하냐'라고 반문 하신다면 답변을 안하시는 방향도 좋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서 k.loud도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아주 많은 무화기 중에 하나입니다. 아쿠아가 무슨 최고의 무화기는 아니지만, 아쿠아의 포지션을 대체할 공통점도 장점도 없습니다.

님 질문중에 TPA배송에 대해 문의한 글이 있는데,
'현지 배송업자 물색해서 doortodoor 프리미엄 급으로 진행하세요. 물론 보험도 프리미엄으로 가입하시고요'라고 답변했으면
타당한 답변으로 보이나요? 원문보기▶2015.03.11
(제호구조사 하셨나 봐요?)

157362 사장님이야 말로 자신이 한 답변은 혜안으로 꿰뚫어 보고 진실과 진리만을 말하는 진정한 답변이고
제가 하는 태클은 편협한 시각으로 공격해대는 찌질한 답변으로 보시네요 ㅋㅋㅋ
죄송하지만 사장님 회사 같은회사 통관해주고 먹고 살기는 하지만, 또 언젠가는 사장님이 저희 사무실에 크라이언트로 오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언이라는 것을 할때는 남의 입장을 좀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보기▶2015.03.11

157362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가지고
신중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막 싸지르지 말고요
참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네요
대부분의 CEO들이 그렇다만 진배없군요..
님 말대로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이지만,
성의없는 답글에 눈꼴이 시려워서 버릇없이 글 남겼네요 기분 좀 나쁘라고요
어차피 그쪽이나 나나 자기글에 책임안지고 싸지르는건 마찬가지 니까요
왜요 당하는 입장이 되니까 기분 좀 많이 상하나요?
질문자 본인은 아니지만 님글 보는 순간 바로 욕나와서 그랬네요
뭐 기분 나쁘다면 알아서 삭히세요
별로 잘 풀고 싶은 마음마져도 사라지네요. 원문보기▶2015.03.11

자 이제 본인이 결정하시죠?
누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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