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면가왕 몰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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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가 선입견이라는 울타리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홍석천은 거의 충격수준...
예전에 클럽에서 일할때 우리클럽 단골이었는데,
솔직히 난 그때(남자셋여자셋 시절)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말걸어도 못들은 척 하고 좀 싫어했는데,
요즘은 아 저형이랑 좀 친해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제는 나같은 것 기억도 못하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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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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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근데 또 선입견이 아예 없을수도 없더군요 .. 사람인지라 ㅜㅜ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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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데요... T T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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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정말 잘 생겼는데요..
그 당시에도 지금이랑 말하는 것이 거의 똑같았어요 뭔가 느끼하달까? 지금은 좀 유해졌지만.. 제가 좀 마초기질이 강해서..ㅋㅋ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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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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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아 의미심장 합니다..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