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쯤인가...
본문
처음 입문을 했드랬죠~
연초형전담이랑 뭔? 치약이랑 세트로 묶어서 금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고 그런걸 봤을때 였던가...
고작 두달이 안되게 미쳐있었지만..
그때는 정말 연초생각은 전혀 안났었거든요.
그때 주력이 뭔지 알면 지금도 가능하겠단 생각에
전x금에서 옛글을 뒤적뒤적...
싱기하게도 글이 남아있습디다~
잔땡 ry4랑 카푸치노라고 과거에 내가 말을하네요~
돈좀 아껴보겠다고 오두막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했던게
실패에 원인이었던거 같네요...
만약 그때 잔땡 카후치노를 계속 사먹고 열심히 이를 닦았더라면... 지금 이베이프에 내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_-;
연초형전담이랑 뭔? 치약이랑 세트로 묶어서 금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고 그런걸 봤을때 였던가...
고작 두달이 안되게 미쳐있었지만..
그때는 정말 연초생각은 전혀 안났었거든요.
그때 주력이 뭔지 알면 지금도 가능하겠단 생각에
전x금에서 옛글을 뒤적뒤적...
싱기하게도 글이 남아있습디다~
잔땡 ry4랑 카푸치노라고 과거에 내가 말을하네요~
돈좀 아껴보겠다고 오두막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했던게
실패에 원인이었던거 같네요...
만약 그때 잔땡 카후치노를 계속 사먹고 열심히 이를 닦았더라면... 지금 이베이프에 내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_-;
추천 0
댓글 13건
세타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글을 보면 기분이 묘할듯 ㅎㅎ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몇번의 실패로 거듭된 전담이
이제 정착이 되어 내 자신이 대견하다고 느끼고 합니다 엉구님 글을 보니 추억이 새삼 느끼네요 |
엉구님의 댓글

|
@세타타임캡슐 까볼때 그런느낌 이겠죠~ 막 오글거리고 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잊혀님의 댓글

|
저도 그즈음 듀라-c에 시그하이! 로 시작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당시 22세였는데 .. 나름 트렌디 했었죠ㅎㅎ
비싼돈주고 산 PCC는 어디갔는지 모르겠고(그당시 7만원이었던가) 서랍에 흡압으로 작동하는 배터리와 무화기, 카트리지 5개 정도 남아있네요 ㅎㅎ |
이실님의 댓글

|
저도 그때쯤 듀바코 펫보이 썼더랬죠 지금도 밧데리에 불이 들어옵니다.
얘도 드리퍼라면 드리퍼였지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보니 저도 그곳에 가입되어있네요 글은 안쓰고 출석만 3회 ㅋㅋ 오늘 들어갔으니 출석만 2회 하고 접었었네요 |
엉구님의 댓글

|
@이실ㅋㅋㅋ 드리퍼~ 저두 510 무화기에 직드랍 2~3방울 떨구면 10번이상 흡입가능하단 말에 신세계를 본듯 ㅂㄷㅂㄷ 할때였는데 말이죠~ 펫보이 보구 있다가 연초로 돌아갔었지맘 ㅠㅠ |
이실님의 댓글

|
@엉구나름 금연한다고 야심차게 준비했었지요
지금은 금연 목적이 아니라서 훨~씬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ㅋ 기기가 정말 좋아졌어요 |
엉구님의 댓글

|
오토배터리가 참 편하고 만족감도 좋은데 말이죠~
저두 불만들어오는 배터리 10개쯤 있네요 ㅎㅎ |
난남자다님의 댓글

|
저도 2010년 잔티 솜방식 무화기로 시작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도 가격은 14만원 정도 했었던거 같네요 ㅎㅎㅎ |
엉구님의 댓글

|
@난남자다ㅂㄷㅂㄷ 천국에서 가격보고 빡쳤었던... |
채기락님의 댓글

|
그 전X금이 요즘 업자들의 홍보의 장이 된것 보면..
참 인생무상이죠.. |
엉구님의 댓글

|
@채기락그시절부터 살짝 낌새가 보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