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주의)울 막둥이~ 안하던짓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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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놀아줄때만 오더니...
왠일로 먼저 와서는 옆에 누워서 이러고 있네요.
술 들깬걸 아는건지 ㅋㅋ
왠일로 먼저 와서는 옆에 누워서 이러고 있네요.
술 들깬걸 아는건지 ㅋㅋ
추천 1
댓글 18건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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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 귀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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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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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평소에는 악동입니다 ㅠㅠ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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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가끔 아들놈도 와서 애교부리는데 돈주면 갑니다 ㅠ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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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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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교로 웃는데
어떤아빠가 공주한데 안넘어 가겠능교 ㅎㅎ 머슴아는 아무 키워봐도 결혼하면 저거 살려고 끝...ㅠㅠㅠ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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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아들노무시키 키워봐야 허사 이니더 ㅠㅠ
엄마한테 전화한통 넣어봐야겠네요 ㅠ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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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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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버라 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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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라... ㅋ
딸은 저맛에 키우는 것이죠..^^ 아들은 저런맛이 없음... 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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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그랑엑쥐님은 아들로써 역활을 잘해서 그래요
저는 완전히 실패작 입니다 출가외인인 딸이 더 잘하고 있으니...고맙고 미안하구 그래요 ㅋ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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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모르시군요.. ㅋ 그 말이 어느때부터 바뀌었다는것을...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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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요즘 현실입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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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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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이쁠때입니다
점점커서 화장할때가 되가면 지지리도 말 안들어요 ㅎㅎㅎ |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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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아 태풍님 진심이 느껴짐 ㅋㅋㅋㅋ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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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눈물로써 공감합니다. |
린지스털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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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너무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