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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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으로 어떻게해야 맛있는게 먹을지 궁리중입니다
상당히 옅게 올라와서 밍숭맹숭...비율을 다시 맞춰보던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상당히 옅게 올라와서 밍숭맹숭...비율을 다시 맞춰보던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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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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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고수의 영역으로 생각되어 발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데린져가 싸게 나왔을 때는 잠시 혹했지만 바로 품절되어 뽐이 사그러 들었었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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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밍숭맹숭 하다면
에어홀과 코일의 위치가 맞지 않는 겁니다. 에어홀의 크기와는 별개로 에어홀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직접적으로 코일에 닿도록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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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님 말씀대로 에어홀이 코일을 향하게 해주시고 연무자체도 뿌옇지 않고 흐릿하다면 세팅된 저항값과 밀어주는 힘에비해 에어홀이 지나치게 오픈 돼있는지도 살펴야겠죠 ㅎㅎ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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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맞췃다고 맞췃는데 맛을위해 좀 더 조정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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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단순하게 생긴거에 비해 어려운거 같아요 ㅎ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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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다시 셋팅해보겠습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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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기기와 현재 셋팅값을 알려주신다면
더 쉬운 설명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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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데린져 듀얼로 26게이지 3.5 0.7옴 5바퀴 셋팅입니다
a5로 3.7-4.2볼트사이로 먹고있습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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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싱글코일이네요..
그럼 중간캡 보시면 구멍이 나있는 곳이 3군데가 있습니다. 그 중에 중간 구멍이 있는 부분을 코일에 맞춰서 결합하시고 탑캡을 그 구멍에 맞도록 닫아주시면 에어홀이 한부분만 개방되게 됩니다. 반대로 양쪽끝을 맞춰주면 에어홀이 두부분이 개방되게 되죠 그럼 한쪽은 코일의 기화된 액상을 드립팁으로 올려주지만, 반대쪽은 그냥 맨공기만 올라오게 되죠 그래서 밍숭맹숭 했을 것 같습니다. 코일쪽만 에어홀이 열리도록 한다면. 해결될 것 같네요 |
kamu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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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로 26게이지 3.5미리 5바퀴이면 0.7옴이 아니라 0.35옴 일거 같은데요...
0.7옴이 맞다면 싱글로 하신거 같구요... 좀더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3.5미리보다는 3미리로 바퀴수를 좀 올려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내부 공간을 솜으로 다 채우는것은 좋지만 빡빡하게 다지는것은 비추구요... 24게이지 3미리 7바퀴 스탠다드 코일링 듀얼셋팅(0.3옴)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셋팅에서 델린져 최상의 맛이 나온다고 생각할정도로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