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의 녹는점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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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pdf (919.4K) 1회 다운로드 DATE : 2015-05-24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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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의 물리화학적 특성
물질명 Nickel IUPAC명 Nickel CAS No. 7440-02-0 원소기호 Ni 화학식 Ni 원자량 158.69 물리적 성상 냄새가 없는 은색 고체 녹는점 14,55℃ 끓는점 2,730℃ 밀도 8.91 g/cm3 증기압 1 mmHg (1,810℃) pH - 용해도 • 37℃ 물에서 1.13 mg/L. log Kow - Kp - pKa - 헨리상수 - 동의어 (synonyms) Cl 77775; Nickel 200; Nickel 201; Nickel 205; Nickel 270; Alnico; NP 2
1) 흡수 (Absorption) 니켈은 호흡, 섭취,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 니켈을 포함한 공기를 흡입하는 경우, 니켈 입자의 크기에 따라 폐나 혈 액으로 들어가는 양이 달라진다. 입자 크기가 크면 코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고, 입자 크기가 작으면 폐로 들어간다. 수용성 입자 는 폐 흡수율이 크지만, 물에 잘 녹지 않으면 폐에서 흡수되지 않 고 오랫동안 머무르게 된다. 이 중 일부는 재채기 또는 삼킴을 통 해 점막과 함께 폐를 벗어난다.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간 니켈의 약 20~35%가 혈액으로 흡수된다고 알려져 있다(ATSDR, 2005). 니켈의 흡수는 다른 미량 원소에 비해서는 높은 편으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통한 연구에 의하면 29~40% 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Patriarca, 1997). 니켈은 식품보다는 음용수를 통할 때 40배 정 도 많이 흡수되고 이용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음용수: 27±17%; 식품: 0.7±0.4%)(Sunderman, 1989). 피부 접촉 시에도 소량의 니켈이 혈류로 흡수될 수 있다.
아..NIC 코일을 쓰지말아야할거같은느낌이...
요즘 저도 헷갈리네요 칸탈이냐 니켈이냐 ....
댓글 9건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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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약좀..! |
솔이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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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칸탈도 1500이라고 알고잇어요.. 근데 그온도까지 쓸일이잇을까요 ㅎㅎ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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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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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도면 안전한거 아닌가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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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칸탈선의 분석을 보여주세요.. 아.. 갑자기 이런거 보면 뿜하다 멈추게 됨...ㅠ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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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에 들어가는 크롬과 알미늄도 유해금속, 니켈코일도 유해금속
하지만 둘다 녹는점은 1300도 이상이기 때문에 일부러 뜯어 먹지 않는 이상은 전담기기로 인해 흡수되기 힘들어요. 다만 주의할 것은 550도 이상에서 산화금속형태로 미량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온도로만 쓰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550도는 금속이 빨갛게 변하는 온도여요.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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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점이 높다는 점은 이미 알고있었으나
니켈취급시 맨손으로 만지고..열에 산화하고..등등이 불안하긴 하더라구요ㅠ 딱히 그 이유로 그런건 아니고..기분이 거시기해서 오늘 모든 무화기 다시 칸탈빌드했는데 마침 이 글이 딱!ㅋㅋㅋ |
솔이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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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기 400F 화씨라고하죠 섭씨로계산한다면204도라는 계산이나오는데 오래되서 햇갈리네요 ㅎㅎ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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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지만.. 찝찝함을 가실수는 없군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