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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6 21:52 68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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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가 맛보기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카라플 들이기전부터 마음 속 깊은 곳 자리잡혀있던 뽐이
은은하지만 사그라들줄을 몰라요...
허헣...
김장준비부터 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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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Vooping님의 댓글

Voop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랑엑쥐그렇게 드리퍼를 들이고 각종 칸탈과 니켈 리본칸탈 세라믹 ... 각종 코튼.. 다 들이게 될게 눈에 훤해서 못지르겠어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Vooping저도 드리퍼만 요즘 쓰고 있지만 항상 고민중입니다..
맛이냐 퍼포먼스냐..
기능이냐 사이즈냐..
그 중에서 가장 만족을 주는건 그래도 명불허전 데린져
싱글리빌드로 쓸것을 감안한다면 오메가
만타 같은 경우는 포스트는 두개밖에 없지만 양쪽으로 해서 듀얼 잡으면 매우 훌륭합니다.
믿고 쓰는 JDtech랄까..
사무라이나 몇개 눈에 들어오는 놈들은 있는데..
천천히 할려고요,
인생은 아직도 많이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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