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받은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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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한테 받았는데 모두 표준 권고안 7%릉 지키셨다더니 당연하겠지만 맛이 똑같았구요
다행히 제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두분께 다시 감사 드리고요
카4에 1.2옴으로 니코 3미리 폐호흡으로 먹고 있는데 흡입시 혀에 느껴지는 달달함과 내뿜을때의 연초향이 아주 잘 어우러지더군요
하지만 제 입맛으론 주력급은 아닌것 같고 세컨드급 무화기중 하나에 넣어 놓고 식후땡이나 몇시간만에 베이핑할때 먹으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향료하나 주문해서 담둬 놓고 두고두고 먹어야 겠군요 ㅎㅎㅎ
다행히 제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두분께 다시 감사 드리고요
카4에 1.2옴으로 니코 3미리 폐호흡으로 먹고 있는데 흡입시 혀에 느껴지는 달달함과 내뿜을때의 연초향이 아주 잘 어우러지더군요
하지만 제 입맛으론 주력급은 아닌것 같고 세컨드급 무화기중 하나에 넣어 놓고 식후땡이나 몇시간만에 베이핑할때 먹으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향료하나 주문해서 담둬 놓고 두고두고 먹어야 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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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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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점점 주력이 되어가고...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얏옹아직까지ㅠ주력은 그마 ww입니다 ㅋㅋㅋ
1리터나 담궈놓고 딴거에 눈을 돌리다니요 있을수 없죠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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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중독입니다;; |
raz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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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1리터 언제쓰나요??
저한테 버리셔두 됩니다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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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중독.. 맞습니다. 토르크56을 이제 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