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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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달가까이 되어 가네요.
오키드랑 씨름한지가...
가끔 성질 누그러뜨리고 꺼내 만지작거리다 열받아 봉인하기를 몇번이나 했었는지...
어젯밤 다시 열받을 것을 감안하고 꺼내 이리저리...
그 동안 솜양을 많이도, 적게도 해 보고
액상유입홀에다가 개미다리만큼 솜을 늘어뜨려 보기도 하고,
싱글로 감고 안 쓰는 쪽 유입홀을 꼭 막아 보기도 하고 등등..
그런데 오늘 저녁까지도 안 새네요.
액상 충전도 다시 했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얗든 성공하고 기분좋게 뿜하는데 액상이 너무 빨리 증발하네요.
 
            추천 3                    
                
    댓글 8건
채기락님의 댓글
 
			|  | 잡았으면 된거죠 뭐! 오키드는 항상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가.. 그놈의 버전 때문에 짜증나서 포기하고 했었는데, | 
나대로님의 댓글
 
			|  | @채기락문제는 저 침니가 붕 떠 있다는 거죠. 유리경통이 좀 긴 것 같아요. 흑 | 
얏옹님의 댓글
 
			|  | 누수 잡으셨더니 참치 놓고갑니다. | 
나대로님의 댓글
 
			|  | @얏옹죄송하지만 참치가 뭡니까? 진심 몰라서... | 
채기락님의 댓글
 
			|  | @나대로그래서 누수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죠.. 그럴때는 생각보다 더 많이 솜을 잡아주고.. 최대한 자르지 말고 다지기 해주심 됩니다. | 
지나가다님의 댓글
 
			|  | 쪼기 위에 보시면 추천 올라가 있쟎습니까.. ㅋㅋ 전 여기까지 자세한 설명은 얏옹님이.. ㅎㅎ 죄송합니다. +1 욕심땜에.ㅎㅎ | 
얏옹님의 댓글
 
			|  | @나대로추천 = ㅊㅊ = 참치의 개념입니다. | 
나대로님의 댓글
 
			|  | @얏옹앗! 캄사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