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응~ 새벼기 먹고 싶어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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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뚜껑 열고 킁킁 냄새 맡았더니 신기방기한 냄새가 진동하네요.
진짜 수정과 냄새 비스뭉구리 함니다.
숙성 7일차인데 함 먹어봐도 될지 아님 황홀한 맛의 경험을 위해 일주일 더 기다려야 할까요?
전담은 직구해서 배송오는 기다림 무화기 세척하고 마를때까지 기다림 액상 숙성까지의 기다림
거의 모든 과정이 기다림과의 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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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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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지름과 김장은 기다림의 미학 |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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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이틀에 한두카토는 비우네요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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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숴보시고 맛나면 계속 드시고 아니면 더 숙성하시면 되지용 ~! ㅋㅋ |
정테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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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MJ전 시키는대로 하는 좀 고지식한 스탈인데 이번만은 반칙을 좀 써보까 싶네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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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장기간 방치하니 엠타입향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폭풍향날리기 하면 제 입맛에도 맞을 것 같아요 +_+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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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개봉후 거즈를 씌워서 ~ 하루정도 방치해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ㅎㅎ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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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테란저도 그런편이라 이제까지 겉절이는 맛본적이 없지만 사람이 가끔은 변칙적으로도 살아봐야 하는것 같아요!! (악마의속삭임)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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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그맛에 하는거죠~ 새김치부터 익어가는동안 계속 맛이 변하니~ 한카토만 하세요~ ㅎㅎ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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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가 더 맛나다는분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