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 입문후 아직도 제대로 다루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러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들에 나와있는 내용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코일에 닿는 부분만 구워도 된다.
정성들여 구워야 한다
빡빡하게 말아야 한다
느슨하게 말아야 한다

등등.
저도 되게 다양하게 있어서 어떤 말을 들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참 난감했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메쉬의 방수 별. 웍인웍이냐 아니면 와이어로프냐 는 무화기별, 개인이 느끼는 맛의 차이 등등에 따라 언제나 변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모나드는 가운데에 325나 400메쉬에 1미리 정도의 홀을 남겨둔 할로우메쉬로 빡빡하지 않게 말아서 만들고
니트로r같은 경우 액상공급때문에 와이어로프를 넣은 웍인웍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다른 다양한 방식들도 많지만 리빌드는 역시 그 무화기에 맞는 자신의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잡설이었습니다... 저도 아직 잘 못다뤄서 헤메요 ㅠㅠ


추가로 저는 어떤 분께 직접 보고 배웠었는데 그게 제일 방법은 좋은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수십번 보는것보다 직접이 와닿는게 다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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