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가까운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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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반 강제로 자가용을 판매 당하고 뚜벅이가 되었어요.
주말동안 차없는게 이리 불편한지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애들데리구 연지공원 갈때도 경전철타고 이동하고..
택시타고 마트 다녀와야하고...
오늘 출근도 걸어서 했네요...
출근시간은.... 5분~
근데 퇴근시간은 10분쯤 걸릴꺼 같아요 ㅠ.ㅠ 집이 달동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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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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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직장은 가까운게 최고 ... +_+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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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땐 렌트하세요;;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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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10분에 일어나서 준비합니다,,ㅜ.ㅜ |
쐉킬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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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반대네요.
집에서 직장까지 4키로. 차로 이동하면 10-20분. 이번에 집매매하고 60km(왕복120km)떨어진 곳으로 이사갑니다. 처와 딸때문에... 혁신초. 집앞 상권,편의시설 때문에 아빠의 희생. 어휴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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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염장글 인증인듯!!!!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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