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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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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7 11:10 830읽음

본문

처음에 제가 올렸던 레시피는

데이브레이크 원본 맛에서 불호를 없앤 레시피였고

이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종종 원본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는 분들을 보면서

어차피 연초계열을 사랑하는 분은

원본 맛이 더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예전엔 연초계열이 갑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취향이 바뀌면서

주관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아무튼 원본에 충실한 데이브레이크 

레시피를 하나 더 올렸습니다.

 

*

만들었던 레시피가 많이 있지만

너무 오래된 것들은 다시 만들어서 확인하고

가급적이면 TPA로 통일을 하는 작업을 한 뒤

가지고 있는 레시피를 다 올리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네요^^

 

언제 찾아올지 모를 현자타임에 대비해서 

최대한 부지런히 레시피를 올리려고 합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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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대박입니다... 연초향이 더 그윽하다구요?+_+ 삼백미리 교환하고 삼백남은거에서 벌써 백미리 넘게 먹었는데... 또다시 도전해봐야겠군요 인생액상!! 월터님은 사랑입니다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바자회 액상을 아직까지 먹고 있습니다 ~ 야금야금
동생이 새벽 냄새나면 머리아프다고 한소리 해서 ㅠㅠ
국도는 아무말 안하면서 새벽만~ 나쁜사람~~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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