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퍼 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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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가 맛보기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카라플 들이기전부터 마음 속 깊은 곳 자리잡혀있던 뽐이
은은하지만 사그라들줄을 몰라요...
허헣...
김장준비부터 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카라플 들이기전부터 마음 속 깊은 곳 자리잡혀있던 뽐이
은은하지만 사그라들줄을 몰라요...
허헣...
김장준비부터 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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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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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은 영원불꽃처럼 죽지않을지니.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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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전담계의 수육같은 존재입니다.
겉저리 맛보시려면 있어야지요.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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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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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그렇게 드리퍼를 들이고 각종 칸탈과 니켈 리본칸탈 세라믹 ... 각종 코튼.. 다 들이게 될게 눈에 훤해서 못지르겠어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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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자작 액상 만들때마다 저는 레시피 안따르고 입맛 따르는 편이라 그게 제일 .. 뽐이 오는 이유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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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 불꽃을 달래는건 카드... 허헣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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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카드만이 그 불꽃을 잠재울수있습니다. 하지만 죽지않고 잠들뿐..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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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용으로만 쓰실거면
오메가나 만타가 좀 괜찮죠..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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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답변 감사드립니다! :D 항상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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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저도 드리퍼만 요즘 쓰고 있지만 항상 고민중입니다..
맛이냐 퍼포먼스냐.. 기능이냐 사이즈냐.. 그 중에서 가장 만족을 주는건 그래도 명불허전 데린져 싱글리빌드로 쓸것을 감안한다면 오메가 만타 같은 경우는 포스트는 두개밖에 없지만 양쪽으로 해서 듀얼 잡으면 매우 훌륭합니다. 믿고 쓰는 JDtech랄까.. 사무라이나 몇개 눈에 들어오는 놈들은 있는데.. 천천히 할려고요, 인생은 아직도 많이 남았으니..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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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채기락님 답변때문에 제 글 제가 스스로 스크랩 해둬야겠습니다 :))))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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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아직 그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여기서 노는한은 질문 올리시면 늦더라도 답변은 하니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