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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하긴 하지만 정말 잠만자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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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7 23:40 6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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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건 아닙니다만... 출퇴근이 아침일찍갔다가 밤늦게. 혹은 새벽에 들어오고 쉬는날 하루는 집에 있다보니

길에서 혹시나 마주치고 지나가신 우리 회원님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전담 들고 계신분들 많이 봤지만 전부 1453.....

 

단 한번도 모드를 본적이 없는....

 

다들 어디 숨어계시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찌차고 모나드 들고 다니는 검은모자쓴 우중충한 사람 보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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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티레인님의 댓글

티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그렇겠죠? ㅠㅠ 주말은 밖에들 놀러가시거나 집에서 쉬실테고.. ㅠㅠ

뭐... 저도 마찬가지네요 ㅋㅋㅋ 정말 잠만자는지역이 됬어요 ㅋㅋ

티레인님의 댓글

티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훌이그건 그렇네요 ㅋㅋㅋ
그래도 섭탱이나 .. 좀 더 나가면
카라플이나 푼류 무화기 정도는 볼수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ㅋㅋ

티레인님의 댓글

티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톤음식점에 근무중입니다 ㅋㅋ 그날 매출상황에 따라 연장근무할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어서.......일단은 책임자다보니...

티레인님의 댓글

티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k음... 근데 솔직히 저도 길에서 들고다니기엔 미묘하게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ㅋㅋㅋ
1453이 그런면에선 편한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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