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호? 몸짓? 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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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i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1.82)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7일 21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7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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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시작하는거보고 아버지랑 맥주에 삼겹살 먹고왔는데

 

글이엄청많이 올라왔네요 ㄷㄷ

 

허허 하나씩 제안하신것들 보고있는데....

 

 

 

....뭐지 난 왜 더이상 신박한  개드립​ 아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거지...ㅠㅠㅠㅠㅠ

 

왜 드립력은 이럴때 안 튀어나오는걸까요....

 

이벺님들 대단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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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39) 15-05-27 21:57

저도 이런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저도 이런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듀이님의 댓글

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4.185) 15-05-28 01:22

전 어차피 밖에서 베이핑 할 기회가 없어서 관전모드예요.

전 어차피 밖에서 베이핑 할 기회가 없어서 관전모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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