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땡 유혹을 스릴감으로 떨쳐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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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맛볼기회가 있을지도 모를 엑쥐님 커피리퀴드를 위해
적극 권장하신 카라플(파폰)을 영입해서 고이 쳐박아두었다가~
드디어 액상님께서 오신다는 말에 봉인해제 했습니다~
식후땡에 유혹에... 편의점으로 달려갈까 하다가..
간만에 여친브라끈(?)으로 스릴감 있게 리빌드 했네요~
근데 카라플은 처음이라 솜다지기를 섭탱방식으로 해봤는데요.
↓↓요렇게 하면 되는건지 의견나눠봐요! (교묘히 빠져나가기 ㅎㅎ)
추천 0
댓글 16건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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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렇게하시면 되여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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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브라끈이요?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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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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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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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전 여친은 없고 니켈 30게이지 와이어만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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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입으로?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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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아.. 그런가요? 유입구 열어두었는데 다시 닫으러 가야겠네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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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혀로??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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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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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그냥 손 쓰세요... 입은 아껴뒀다가 그 뒤에 사용하시면 될덧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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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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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취존 인정합니다. 전 손으로 빠르게 후다닥 하는걸 즐겨해서.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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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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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고수십니다. 전 아직 하수인거같구요.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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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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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고수분들의 기다림의 미학이 전 없는거같습니다
항상 급하죠 전 급급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