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커피는 태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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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랑엑쥐님의 커피액상을 받고 카라플과 리모2로 번갈아 뿜뿜이~
시겔미니에서 리모2를 빼고 카라플 연결~
파이아~~~
허걱...ㅜ.ㅜ
입안에 강렬하게 퍼지는 씁쓸한 탄맛...
그렇습니다...카라플은 1.1옴이고 리모2는 0.5옴 입니다.
시겔미니의 W를 안내렸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보같은 짓을 한건하고 물러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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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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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아주세요 커피는~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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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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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아무래도 그래야 겠어요...ㅜ.ㅜ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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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너무 볶았어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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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제도 그제도 더 과거에도 그러셨다구요 ?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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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뭐..한두번이 아니죠~ㅋㅋ 세척하고 코일 안감고 액상 넣기~ 액상 탄맛내기는 기본이고...니코용량 더블만들기 등등...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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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왜 전담하시죠?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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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음...기억이 안나요~~~ 왜 시작했을까요....음...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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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저도 종종 그렇습니다. 동지애 느끼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