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마가 한카토 남았어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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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은 한 10ml쯤 남은듯..
향료가 호불호가 참 웃긴거 같아요.
제입에는 뱀기름, 새벽은 엄청 맛있는데. 제동생은 둘다 싫다하고
개사료가.. 도대체 왜 맛있다고 하시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4월17일에 만든 지화자 동생이 주력으로 먹길래 뭐지? 저 오줌색은 하면서 안먹었는데
어제 맛보니 달달시원하니 맛나더라구요.
액상은 참 오묘한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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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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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과 같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누군짠걸 좋아하고 누군 싱거운걸 좋아하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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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시그뉴에서 담근 그마를 먹어 보고 싶기도 하고 =_=...
와이프 보고 5천원만 빌려 달라고 할까봐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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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제가 5천원 빌려드릴테니 이벤트 성공하시면 그마 저 주실래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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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_=......... 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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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전 맵고 짠거 좋아해요.
술안주같은 반찬들 좋아요. ㅋㅋ 그래서. 매끼 반주를. ㄷㄷ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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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ㅋㅋ 신림과 울산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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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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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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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원은 지원할수있습니다.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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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과일, 디저트, 연초, 커피중에
첨엔 과일 디저트가 맞았는데. 지금은 과일 새벽(커피)류가 맞는거 같아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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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반주세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