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니 엑쥐님이 보내주신
친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악하악!
밥 먹자마자 초 스피드로 집으로 튀어들어가 개봉!
함께 넣어주신 주전부리와 함께 찐~~~한 색상의 액상이...!
뚜껑 뽕! 하고 따자마자 달달한 커피향이 그윽...
천연 방향제인줄 알았습니다 정말요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향이 찐하고 달달했습니다..
제가 맛보거나 향 맡아본 커피류중에 탑인듯 싶습니다.
레시피 나오면 대박 터지실거같아요=_=..
제가 이렇게나 귀한 친구를 받아도 되나 싶습니다.
천천히 맛 보고 또한 지인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리뷰작성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나눔받은 뚜껑엔 o 표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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