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및 헤일로 파이브폰즈 원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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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어떤분은 8% 어떤분은 15%로 담그라는 글이 있어서
8%로 담가보니 맛이 살짝 연합니다
저는 10%로 담궜구요 8~15% 사이에서 본인이 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겉절이로 먹었을땐 굉장히 이상합니다. 풀맛? 은은하다기보단 좀 역합니다.
풀들을 빻았을때 나는 그 진한 풀향때문에 굉장히 속이 안좋아집니다.
현재는1주일 숙성된 상태로 먹는데 꼬릿꼬릿함? 발냄새향? 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구요
연초향에 굉장히 향긋한 아카시아 꿀이 가미된 맛입니다.
정말 향긋합니다. 과일향이나 첨가제를 넣어서 나는 단 맛이 아니라.
달콤한 류의 방향제 향수 등에서 맡을수 있는 향긋하고 달달한 향이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입이 단맛이 아니라 코가 답니다.
폐호흡은 이상하고 입호흡에 최적화된 액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액상들과는 다릅니다 정말 색다릅니다.
코를 찌르지도 않고 풀냄새도 전혀 안나네요.
현재 먹어본 액상을 기준으로 별점을 주자면
갬빗원본 7/10 (딱 위에서 비교한 입이 단맛)
그마원본 8/10 (바나나킥 너무맛있습니다.)
그마by W.W 8/10 (원본보다 덜질립니다. 다르게말하면 맛이 좀 덜하단건데 저는 바바리안크림, 피넛버터 1.5ml씩 더 넣었더니 훨씬 좋습니다.)
캐슬롱원본 8/10 (정말 맛있습니다. 굉장히 진하고 고급집니다. 좀 더 달았으면 주력으로 삼았을수도)
말리부원본 5/10 (파인애플향은 맞는데 뒤에 오는 은은한향이 입에안맞습니다. 취향타는듯)
트리베카원본 6/10 (은은한데 오묘합니다. 정확히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by W.W 6/10 (아직 숙성이 다 안돼서그런지 일주일만에 먹으니 좀 씁쓸하고 텁텁하네요. 정확히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도66 9/10 (입이 정화됩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입안가득 물고 뻐끔 내뱉으면 기분이 확 좋아집니다.
어렸을때 주유소냄새와 상가를 지날때 드라이클리닝냄새 빵집냄새를 맡을때 그 중독성 기분좋은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이건 거의 마약입니다.)
캐슬롱 원본과 국도 원본은 꼭 맛보셨으면 합니다. 다른액상들과는 다른 고급진 맛입니다.
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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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
가로수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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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되어 추천 누릅니다.
잘 읽었어용^^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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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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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은 아무리 잘만들어봐도 해외 리뷰보고도 정말 원본 만큼 맛을 잘 못살리더군요 지금 니맛도 내맛도 아님 ㅠ
저도 공감하고 추천 눌러드립니다.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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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액상은 개인 취향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섣불리 추천하기가 애매한것 같아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