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엑쥐님의 액상을 맛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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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나노에 있던 그마 버리고.. 물 세척...
1453에 들어 있던 지화자 버리고.. 물 세척...
코일이 마르길 기다리고 있습죠...
새 코일로 할 걸 그랬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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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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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만 그랑님 액상을 못받은거 같죠 =_=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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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세타님은 그랑님의 저격을 받으실겁니다...ㅌㅌㅌ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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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일부러 세타님 뺐다니깐요~~ ㅎ_____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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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_= ... 바렛으로 저격해주세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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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_= 왕따라니!!!!! 내가 왕따라니!!!!!
나의 왕따는 하늘을 뚫는 왕따!!!!!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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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절대 세타님 은 노...노.....노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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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다..쩝 쩝 |
냠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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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에 설탕과 같이 넣어서 휘휘 저어 먹어야 맛난거 아니었나요?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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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ㅎㅎㅎ 아렛글에 이어...빵 터짐!~!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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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노바디노바디 원츄~ +_+ 아이워너 노바디노바디 원츄?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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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완전 기대중이죠~
제 현자타임을 무찔러 주길~~~~ ^^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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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ㅋㅋㅋㅋ
그럴까 하다가 한 잔으로 먹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ㅎㅎ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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