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시작한 지 이제 두세달 정도인데
이곳 이베이프덕분에 김장까지 담그게 되었네여^^
시그뉴에서 향료할인판매를 보고 곧바로
워터화이트님의 레시피대로 향료를 주문하고
첫 김장을~
전자저울같은 건 아직 준비를 못해서
스포이드에 표시된 미리수로, 또 방울수로
그리고 약국공병의 눈금으로 담궜는데
맛이 괜찮을런지 궁금하네요....
어서 유월이 와서 맛보고 싶네요~
공병은 어떤걸 쓸까 하다가
이쁘게 생긴 애플쥬스병으로^^
라벨만들다보니 무심코 피지와비지비율을 50대50으로 적었네요...
60대40인데...
이제 그마와 마밀을 담궈봐야겠네요~

이베이프의 칭찬덕분에 이고원도 두개나 지르고
액상도 주문하는 걸 보니
이게 개미지옥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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