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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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하니 제대후(97년쯤) 학교 연구실에서 땜질을...(공돌이 출신입니다..)
하던중에
마산에 계시던 삼촌전화
"중국에서 이상한 놈을 가지고 왔다 퍼뜩 만들어봐라"
보낼태니 일단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업을 해보자...
받아보니 오토식 전담...
빨아보니 희한한 한약제 냄새가나며 연기가 풀풀~~~
신세계
그후
동생놈도 공돌이라 둘이 열심이 조물딱 해서
시제품 성공
그러나 액상의 분석이 필요해 부산쪽 대학에 의뢰하니...
분석 및 생산비 200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OMG 그후 좌절....
지금 생각하니 액상제조가 이리 간단한 건데...
타임머신만 있음..
거부가 되있겠죠??? ㅜㅜ
여튼 전담의 본거지가 중국인건은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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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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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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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때에는 액상에대한 정보도 구하기 힘들었겠네요 ㅠ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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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더님이 될뻔한 썰이네요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어보브 더 온도조절! |
하얀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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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그땐 넘사벽이었어요 ㅜㅜ |
하얀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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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지금은 분석하는데 100도 안들더라구요 ㅜ |
하얀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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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존스실내용 고용량 생각중입니다 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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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혁명을 이룰 수 있었는데 ㅎㅎㅎ 남자는 3번의 기회가 있데요 +_+
2번 남으셨습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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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제대로 시작했어도 돈 좀 만졌죠..
그래도 제생각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 입니다. yihi랑 evolv를 뛰어넘는 소형 칩만 생산한다면, 완전하게 전세역전입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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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와 그러면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