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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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님 캐슬롱 > 맨솔없는 지화자, 마밀계열, 그마계열 > 연초계열이나 과일류 > 멘솔 많은 액상
제 입맛을 1~4등급으로 분류하면 저리 되네요. 4번째 빼고는 다 맛있게 먹을만하고요.
쿨라다는 좋은데 멘솔은 적응이 어려워요. 가습이 왔을때 유용히 쓰고는 있는데 그때말고는 안쓰고 보관만 하고 있죠.
1,2번째에 들어갈 액상을 빨리 많이 찾아야는데 어렵습니다 ㅋ.
무화기도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지만 액상은 그게 더 심해서 자신에게 맞는걸 찾기가 더 어렵네요.
캐슬롱급으로 맞는 액상 서너가지만 찾으면 환상적일텐데 언제쯤 찾아지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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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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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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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연초향이 들어가면 무지하게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국도라든지 트리베카라던지 여러가지 나눔받아서 피웠는데 그냥 보통의 맛이라는 느낌... 과일계열에서 엑쥐님 피나콜라다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 조만간에 만들어봐야겠어요. |
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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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같은경우는 블루부두와 블루드래곤.. 또 모히토 계열을 먹어보니 신세계더라구요..
연초와 병행하기때문에 연초맛 액상은 그다지 찾진않고 무 니코계열을 선호하다보니 상큼 달달한쪽이 좋은것같습니다..ㅎ |
푸른빛추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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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저도 커피,그마,마밀,과일,멘솔 순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혼자 담그다보니 이게 제대로된 맛인지 구분도 못하면서요 ㅋㅋ 많은 분들이 캐슬롱 캐슬롱 하시던데 캐슬롱은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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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과일향이 참 무난하고 좋죠. 근데 전 모히또 계열은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딸기 복숭아 키위 파인애플 같이 적당히 상큼달달한 것들이 좋아요 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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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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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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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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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추억월터님 캐슬롱은 위스키향기 섞인 고소한 너트류 향기 가득한 액상이에요. 이것도 취향을 타는거라서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무척 맛있더라고요.
커피향 좋아하시면 그랑엑쥐님액상을 기회되면 맛보시는것도 좋겠네요. 그저께 나눔받아서 뿜뿜해봤는데 달달하니 좋더라고요. |
푸른빛추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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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한번씩 원본을 맛보고 담궈봐야 할꺼 같네요 ㅋ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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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피니콜라다는 관심레시피인데 레몬에이드는 라임이 들어가서 애매해요. 라임은 저랑 잘 안맞는듯 ㅋㅋ... |
푸른빛추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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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이베이프 가입전까지는 그랜드마스터 마더스밀크 등등 정교한 레시피로 만든 액상은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전담 시작한지 꽤 오래 됬는데도 말이죠 ㅋ 예전에는 전설몰에서 거의 단일향료로만 제조해서 지겨워지면 섞어먹고 그랬었는데 하하~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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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추억섞어드시다가 기가막히게 맛있는 액상도 경험해보고 그러셨겠네요 ㅎㅎ.
전 이제 두달째라서 경험치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OTL 부지런히 이것저것 맛보고 입에 맞는거 많이 찾아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