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던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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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래스 은색으로 된 부분이 스텐에 표면처리를 분체한거겠죠?
알류미늄이었으면 좋겠지만, 알류미늄은 도금처리가 힘들고, 아노다이징을 해야하는데 단가가 안맞은걸까요?
스텐에서 나는 특유의 쇠냄새 비스무리한게 나네요.
조금은 아쉬운 부분 같습니다...
이러니깐 잘 벗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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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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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미늄 아노다이징이면 알류미늄특유의 헤어라인도 살고 벗겨지지도 않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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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말씀 하시는거죵? +_+ 아무래도 가격 대가 잇으니 당연 아노다이징이 아닐까 생각만 합니다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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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당연히 원본입니다.
아노다이징이면 표면이 이렇지도 않고 무게가 이만큼 나가지가 않죠... 알류미늄 특유의 헤어라인이 드러나고 쇠냄새가 안나거든요. 이게 건조할때는 그런냄새를 못느끼는데, 아무래도 들고 있다보면 약간의 땀이 나거나하면 쇠냄새가 스물스물 나네여. 도금쪽관련해서 일을 해봐서 아무래도 좀 재질이 기스에 취약한 이유가 여기있나봅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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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사신아.. 그렇군요 ㅠㅠ 가격대는 쎈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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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알류미늄도 금속이기때문에 쇠냄새가 아예 안날수는 없지만, 왜케 스탠 숟가락 긁으면 나는 쇠냄새가 스물스물 나는지;;
제가가 예민한건지.......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니깐 계속 신경쓰이네요ㅜ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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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추가적으로 자료를 좀 찾아보니깐 헤어라인마감처리는 따로 가공을 해야하는거네요;;ㅋㅋ
그럼 알류미늄이 맞을지도ㅎㅎㅎ........ 근데 이 쇠냄새랑 무게는 어떻게 하라는건지ㅠ 제가 너무 예민한가봐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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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사신아니예욥 돈이 20이 넘는건데 그부분은 본사 쪽에 피드백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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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본사가 한국이면 바로 달려가는건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