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99일 점수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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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30 08:39 537읽음본문
어느덧 이정도까지 왔군요~
벌써 이만큼 됬는지 몰랐는데..
이리저리 정보알아보고 모르는거 질문글만 간간히 올리다
어느순간 동화되어 같이 놀구 있군요.
아마.. 몇몇분들은 글은 눈에 안들어오고 스샷만 노려보실듯~
저두.. 꾹 참으며 힘들게 올렸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잠시 로그아웃 하겠습니다.
자~~ 소환시작!
벌써 이만큼 됬는지 몰랐는데..
이리저리 정보알아보고 모르는거 질문글만 간간히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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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몇몇분들은 글은 눈에 안들어오고 스샷만 노려보실듯~
저두.. 꾹 참으며 힘들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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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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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뵙길 바랍니다 ㅋㅋㅋ
다 이베를 사랑한 흔적 올시다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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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참으며요? 지나친 금욕은 해가 됩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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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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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