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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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벽도 내 입맛에는 아닙니다.
식생활은 어릴때부터 완전 양키인데,
전담 만큼은 느끼한게 질색이네요..
그마, 마밀, 새벽 다 안 맞습니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제일 좋았던 것은
비터라임, 레몬소다, 비터리커리스 정도?
전 약간 쓰면서 단순한 향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벽도 기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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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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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로우시겠어요.
전 그나마 새벽,그마는 괜찮은정도로 느끼고 있어서~ 맛있는건 금방질리는데.. 안질리고 적응하며 먹을수 있네요.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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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보고 싶네요.. 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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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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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루부두 함 드셔보셔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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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라임, 레몬소다, 비터리커리스
줄서도 될까요... |
티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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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게 나눔을....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