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백주부가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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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거든 원본이든 입맛에 안 맞거나 뭔가 부족하다 싶은면 무조건 스위트너를 넣습니다
그럼 그래!!이맛이야!!잘 먹고 자작 테스트 액상도 아..부족해 하면서 스위트너를 때려넣습니다
드리퍼에 스위트너만 뿌려서 먹으니 설탕물 마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당분이 끌리는건지 그냥 단맛을 좋아하는건지 이러다 가습오면 다른거 찾아 먹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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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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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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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위트한 하루되세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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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네 아직까지 향료들 경험이 적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김장담궈서 기호를 찾아야죠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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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아르셀로님도 스윗한 하루되시길!!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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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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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너로 모든걸 덮으실려는 ㅋㅋ |
푸른빛추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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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개월전에 구입한 스테비오사이드로 간을 맞춘다는 ㅡ.ㅡ;;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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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실패구나..하는건 스위트너 넣으면 다 먹을수있어요 ㅎㅎ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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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추억단맛은 진리입니다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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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아~ 저두 그런거 하나 마련해야되는데..
실패한건 뭔짓을해도 싫은맛들만 쏙쏙 캐치를 해버려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