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은 어떠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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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촉촉히 내리는 봄비
얼마만큼의 삶을 내 가슴을 적셔 왔는가
잠시라마 상념에 젖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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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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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가 내리네요 ㅎㅎ 삶을 얼마만큼 적셔 왔는가..... 후회없을만큼 적셔 왔습니다 +_+ㅋㅋㅋ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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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거의 그친 것 같아. 우산은 안 가지고 나왔습니다~~ 산에 벌레들이 분주하게 일과를 시작하네요 +_+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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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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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초반진지함이 +_+ㅋㅋㅋ에서 희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