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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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트게에 물건 팔려고 기웃거리다
리뷰게시판에서 몽블랑 액상 글 보고 급 구매욕구가 살아났지만
지갑을 보니 마음이 식은 드나쓰입니다
그냥...
기성 액상 메로니니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칼리번으로 맛있게 피웠더랬죠
요즘은 1년 지난 캐슬롱을 비롯하여 쟁여둔 액상 피우는 맛으로 사네요
리뷰게시판에서 몽블랑 액상 글 보고 급 구매욕구가 살아났지만
지갑을 보니 마음이 식은 드나쓰입니다
그냥...
기성 액상 메로니니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칼리번으로 맛있게 피웠더랬죠
요즘은 1년 지난 캐슬롱을 비롯하여 쟁여둔 액상 피우는 맛으로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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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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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도 드시고 가시지...그냥 가십니까!!!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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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킹치만... 캐슬롱이 너무 많이 남은 걸요ㅜㅜ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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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니니 판매처는 알고 있지만 구매해 둔 액상을 드셔야겠지요~ 아쉽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