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저의 중탕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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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온도는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부은후 확인.
식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편하죠.
간간히 끓는물 좀 더 부어주고요 ㅋ
향료 조금씩남은걸로 후르츠펀치잡탕찌개를 만들어 함께 풍덩. 왠지 기대됩니다.
식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편하죠.
간간히 끓는물 좀 더 부어주고요 ㅋ
향료 조금씩남은걸로 후르츠펀치잡탕찌개를 만들어 함께 풍덩. 왠지 기대됩니다.
추천 1
댓글 12건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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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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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회사숙소라 남정네들만있고 버림당한 주방이어서 걱정없습니다 ㅋㅋㅋ |
손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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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온천탕 분위기...ㅋ |
명탐정유명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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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접초그 남정네들이 마시지 않을까요?ㅎㅎㅎ |
다크서클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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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진짜 목욕탕같은 느낌
아저씨들은 어깨까지 푹 담그고 애들은 뜨거워서 발만살짝 ㅋㅋ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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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전 중탕시간 귀찮아서 다이소 유리병에 담고
전자렌지 돌리고 숙성 후 깔때기 소분하는데 은근 편해요+_+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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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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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유명한잌ㅋㅋㅋ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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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찐옹기종기 모여앉아 반식욕을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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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왕자100짜리병 아이들은 둥둥 떠다녀요 ㅋㅋ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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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존스죽은소는 우리들의 친구죠!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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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몸담군 녀석들 대부분이 월터님 레시피입니다 ㅋ
월터님 덕에 베이핑이 훨씬 즐거워졌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