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전담 샾엘 갓더랫읍니다.
이거저것 시연을 하는데...웅 머....다 그냥저냥...
이거뜰은 밥도 맛없는데(실제로 음식 맛없기로 영국과 함께 쌍벽!!) 액상마저...
시큰둥해 하자 샾의 여인이 야릇하게 흘리더만 처억 이걸 내놓았읍니다.
머여? 메리 제인??
아니잉 글케 읽는게 아니구우...마리하네(마리화나의 말장난잇듯..)
전 실제로 마리..그거 펴본일이 없읍니다. 기회는 많았?지만...
차로 한시간가면 인는 옆나라에서는 합법 이더만요. 아예 전용 까페도 있고...
확 함 떡이되도록 피고 올라고 날잡고 원정가서 피고 오는 넘 들도 있어요.
맹세코 정말 순수한 호기심에서 구입!!
쑥탕 사우나가 생각나네여...
이건 숙성도 아니구 그냥 오래오래 서랍속에 쳐 박아 둘거 같네여.
호기심 천국은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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