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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 지화자 꿀단지 산수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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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으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31 14:29 2,364읽음

본문

 

지화자

 

- 정말 맛있고 거부감이없네요. 

 

개사료

 

- 피자마자 단번에 주력이 됬습니다. 가습도 없고, 처음엔 엥? 이런맛이었는데

  피울수록 중독성있는 달고나 캬라멜 초코 연초맛이네요

 

 

꿀단지

 

- 라임향이 강해서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고 머리아퍼요. 멘솔비율도 레시피상 높아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봉인후 숙성중입니다.

 

 

산수유

 

- 마찬가지로 인공적인 화장품 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봉인후 숙성중입니다.

 

 

 

 

다음번엔 어떤걸로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한레몽 만들고 싶은데 너무 비싸고

 

딸기없는 과일류로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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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카이폰6PLUS님의 댓글

카이폰6PL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주옥션에서사서 담근 청포도향을 주력으로 먹다가 그마와 국도를 담근뒤 그마만 먹다가..
캐슬롱과 마밀을 경험했는데 그뒤로 먹는 맛들이 한참동안 캐슬롱으로 느껴지면서 미치겠더라고요 ㅋ
지금은 또 그마를 먹고있지만...
말씀하신 개사료 지화자를 다음 타겟으로 삼고있습니다 ㅎ
청포도 사과 블루베리등 과일들만 먹다가 그마를 경험해보곤
왜 이걸 이렇게 맛있다고 하지? 했었는데
딴거 먹어보니 알겠네요 그마는 항상 담궈놔야하는넘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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