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링 이거 왜케 많이들 끼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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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만 사서 버티던 시절...
거 뭐 제 눈엔 전담기기의 미학을 다운그레이드 시킬 뿐인 전혀 멋드러지지 않은 요상한 물건을 뿐인데 왜들 끼우나 했습니다.
가변+카라플 사서 써보니 ㅋㅋ 이거 이래서 끼우는구나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 안하셔도 알 것이라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요.
카라플 다 플라스틱이라 전 아직 하나도 없이 버텨왓습니다만 이번에 리모2를 들이니 경통 하나랑 저노무 뽀대 안나는 고무링을 같이 지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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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디스플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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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끼우다가 요즘은 무화기엔 안끼워요. 저 고무만 끼우면 이상하게 누수가 생겨서요....ㅠㅠㅠ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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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르꾸아'(실쿠아)에만 써요.. 안 쓰면, 공기유입 링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더군요.. ^^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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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껴놓고보면 예쁘기도해서 끼웁니다 물론 넘어질때 보호가 일순위이죠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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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 절실하게 느끼는중입니다 |
t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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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름그대로 미끄러지지말라고 씁니다
아날모드쓸때 엄지와 검지 사이에 오게하고 하단버튼 누르면 딱좋습니다 |
와라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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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아 저랑 같으시네요 아날엔 안티슬립링이 필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