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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문 한달차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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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01 01:05 6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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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매쉬가 끌립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음...일주일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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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FRYER아로마마이저 리뷰 뜨면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외국꺼 따라해야 하나...
드리퍼는 대부분 듀얼 코일인가 보죠?  귀찮은 걸 2개나 꼬아야 하다니... orz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허당흡입 좋아하시면 메쉬기기는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ㅎㅎ;;

그나마 가능한게...넥젠, 인악스, 오리젠, BF정도로 알고있네요..

론같은건 1453과 비견될만큼 뻑뻑하구요..ㅎㅎ;;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송도뚱뚱이그런부분이 존재하는군요 다들 극찬하시는게 맛표현력이 그리 좋다하여서 궁금합니다 ㅎㅎ 이 액상이 원래 이런맛이구나라는 드라마틱한 효과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진하게 올라왔으면 하는 욕심이 있거든요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FRYER메쉬기기들이 대체적으로 맛표현이 솜보다는 직설적이여요.ㅎㅎ;;

맛의 강도는 저저항 폐호흡이 더 강하긴 합니다만..뭉게면서 쎄게 주는거랑

안뭉게고 주루루 보여주는거랑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ㅎㅎ;;

근데 약간 뭉게지는게 맛나는것도 있기에 카라플원본은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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