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지껏 7:3 비율로만 액상을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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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아무 생각없이 맛전달=pg! 라고 생각하고
자작은 무조건 7:3만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니코틴 떨이 겸 해서 6:4로 만들어 보았는데..
신.세.계. 네요ㅜㅜ
코일에서 따다닥거리는 소리도 안나고 어찌나 스무스하게 베이핑이 되는지... 거기다가 맛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크... 혼자 새벽에 감탄중입니다 ㅜ
혹시 5:5는 어떨런지요? 경험자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__)
자작은 무조건 7:3만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니코틴 떨이 겸 해서 6:4로 만들어 보았는데..
신.세.계. 네요ㅜㅜ
코일에서 따다닥거리는 소리도 안나고 어찌나 스무스하게 베이핑이 되는지... 거기다가 맛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크... 혼자 새벽에 감탄중입니다 ㅜ
혹시 5:5는 어떨런지요? 경험자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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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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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g 45~50%로만 김장합니다.
한레몽 폭풍 누수를 겪고나서 VG 40%도 무서워서......;; 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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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는 점도와도 영향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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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들 5:5 하실텐데요.
PG보다 아무래도 VG가 덜 해로워서... ;; PG VG 최소(기본) 5:5 보통 3:7 맥스 0 : 100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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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g4 vg6으로도 많이합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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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vg가 올라가도 맛 전달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ㅎ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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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립팁제가 막입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맛전달엔 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무화량이 늘어 좋았습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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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개7:3일땐 한번새기 시작하면 오아시스가 생겨났었죠 ㅎㅎ 6:4는 아직 모르겠네요 ㅋ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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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음.. 5:5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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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을 선호하는데 vg를 이제 더 늘려보려합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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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완전 서브옴으로 넘어가기 전에 5:5부터 만들어 놔야겠군요 ㅎ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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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립팁~_~ 전 고수가 아닌지라 ㅎㅎ 낮에 고수분들 많을때 질게에서 한번더 문의해보시면 좋은답변 구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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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의외로 5:5 기준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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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조건 5대5 합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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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으음 (━_┳) |
자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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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VG 6:4, 5:5, 4:6, 3:7 해서 먹어봤는데 3:7부턴 액상유입 잘 되게 조절 못하면 탄맛 보기 쉽습니다.
개인적으론 5:5가 맛도 무난하고 무화량도 무난하고 액상유입 조절도 무난해서 지금은 5:5만 만들어서 먹고 있네요.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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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또고견에 감사드립니다 (__) |
zealot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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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는 맛전달 vg는 무화량 생각하시면 되는데,
기성액상들이 대체로 6:4였던가요? 그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향료가 묽으면 vg 비율이 올라가야 점도가 생겨서 누수에 영향이 덜하고 vg비율이 올라가면 향료 비율을 조금씩 올려주시는게 맛에 영향이 있습니다 한레몽으로 유명하신 선빵님도 처음 한레몽을 pg6 vg4로 하다가 너무 묽어서 pg5 vg5로 추천한다고 하셨었고 전 pg4 vg6으로 한레몽 해봤었는데 맛전달에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 외 다른 액상들은 저도 5:5가 가장 무난한거 같더라고요. 제가 아는건 이정도만.... |
킹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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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vg만 넣고 담궈요
pg 는 향료에 ㅎㅎ |
고장난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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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5로 담기시작을 한지가 한달정도 됐네요
새로하는것은 6으로 가볼까 생각중이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