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액상나눔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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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기름 300미리 짜내고 라이포 200미리 담가서 괜찮습니다. 제 손목은 안괜찮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제목이 좀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다 싶어서 바꿨습니다 -_-;;
액상 나눔 이벤트를 놓쳤지만 괜찮다 라는 의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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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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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인 줄 알았어요. -_-;;;
원래 색이 탁해지나요? |
윤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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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말로만 듣던 뱀기름이군요 ㅎㅎ 공병 엄청 커보이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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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막 교반하고 난 상태엔 요래 탁해져요 :D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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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기포 가라앉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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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아빠200미리 공병 공수해왔습니당 :)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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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기포가 많아서 보니, VG 75, 80이었군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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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넵 :D 맨 오른쪽 뱀기름은 VG 70이에요. 원래 라이포도 VG 좀 더 높여 담아보려헀는데 손이 너무 아파 못하겠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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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지금 당장 향만 맡아도 너무 좋습니다..하악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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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익기를 기다리시면 되겠군요 ㅎㅎ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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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기포만 가라앉으면 겉저리도 먹어보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