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간 누나한테 입금했다고 연락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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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2.244)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2일 00시 5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9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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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이라 시집간 누나한테 SOS쳐서 잔소리 들으며 쫌전에 12시30분에 전산 풀려서 입금했다고 연락와서

 

뿌듯한 마음에 회사사무실 앞마당에서 뿜뿜하고 다시 들어오니 아침 10시까지 입금으로 변경!!!!

 

 

 

이베프님 뭔가 노리신건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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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원가절감님의 댓글

원가절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64) 15-06-02 00:58

타이밍이 참;;;;;위추드립니다;;ㅎㅎ

타이밍이 참;;;;;위추드립니다;;ㅎㅎ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1) 15-06-02 00:59

아직 근무중이신건가요.....

아직 근무중이신건가요.....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네메시스카라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7.17) 15-06-02 01:00

액상을 향한 간절함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탑승 실패한 제가 보기에도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액상을 향한 간절함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탑승 실패한 제가 보기에도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6-02 01:04

누님에게 잔소리는 들었지만 5천원 이득? ㅎㅎ

누님에게 잔소리는 들었지만 5천원 이득? ㅎㅎ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15-06-02 01:19

저 51번 대기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침 10시까지로 변경되며 희망은 사라졌어.........

저 51번 대기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침 10시까지로 변경되며 희망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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