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의 참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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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세 카토 정도는 비워야 느껴지네요...
희안하게도 말이죠..
블루드래곤 먹고 있는데 이거 정말 맛있네요
근데 그마는 단 한모금에 이거다 싶었으니 대단한 액상이네요..
희안하게도 말이죠..
블루드래곤 먹고 있는데 이거 정말 맛있네요
근데 그마는 단 한모금에 이거다 싶었으니 대단한 액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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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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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블루계열먹을때 나중에 느꼈죠~^^
달달하니 맛나고 멘솔 조금섞으니 상쾌한기분까지~!!! 근데 첫맛은...밍밍...ㅎㅎㅎㅎㅎ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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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그러게요.. 블루부두도 그런거 같아요
첫맛은 왜 이리 밍밍하지? 였는데... 연하게 크리미한 느낌이 좋아요 ㅎㅎ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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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ㅎㅎㅎ 맞아요~!! 그래서...드립팁만...자꾸 빨게된다는...ㅠㅠ
언넝 공구 드립팁이 왔으면 하네여~~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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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진짜 맛나던데 ㅋㅋ 액기스가 다 몰려 있는 느낌? 흐흐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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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맛 본 써커펀치 3카토 째 부터 현재 주력으로 바뀌더군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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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일주일만 참으면 써커펀치도 개봉입니다 170미리가 열심히 익어가고 있죠
표현하자면 어떤 맛인가요?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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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확인은 못했지만) 월화님 버전은 아닌 걸로 기억해요..
마밀 & 카팝을 주력으로 하다가 넘어왔는데, ... 느끼한 과일향(?)이 제일 첫 느낌이더군요.. 지금은 달달한 딸기류(?) ... 미식가 타입은 아니라서 사용해보시면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듯 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