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베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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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다녀왔습니다.
오늘 섭취한 주력액상인 잔치집 음료와 좋은데이...

장례 = 슬픈일/곡소리 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죠.
기쁘게 보내드리고 잔치분위기로 보내드리자....
살아서 못해드린 잔치 마지막 가는 길에라도 해드리자는 의식변화...
쓰린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해장국 대신 오늘은 다음번 자작 레시피로 숙성중인
김장거리와 함께 무화량 가득한 해장베이핑 넉넉히 해주고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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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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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해장 베이핑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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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랑 데린저 때깔이 곱습니다~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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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해장 뿜뿜이 하세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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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번주~이번주는 주님이 매일 강림하시네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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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실물도 정말 예뻐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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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해장술보다 훨 낳으리라 생각하며 저 액상 오늘 비우고 잘까 고민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