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g 니코틴도 이젠 목이 따갑네요.. 무니로 갈때가 온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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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6mg으로 폐호흡하다 김장 담그고 3mg 조금 안되게 니코틴을 맞췄는데 이제 이것도 목구멍이 따갑네요..
100ml에 넣었는데.. 이걸 버릴수도 없고 ㅠㅠ
다음엔 1.5mg으로 해보고 그것도 따가우면 1mg, 마지막엔 무니로 가는걸로 도전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식으로 무니로 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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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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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에서 급 선회했는데 이제 3을 못피우겠어요.
문제는 무니는 또 맹맹해요. 코딱지만큼만 넣어도 역겹고 안 넣자니 맹하고 ㅋㅋㅋㅋ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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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액상 김장해서 적절양을 니코섞은 액상에 부어주면 버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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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지금 담근거 100ml 하나 더 담궈서 섞어야겠네요 ㅎㅎ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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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쉿! 그것은 금지사항입니다.ㅋㅋ 버리시도록 유도해서 제가 마루타가 되어 드릴수도 있는것이었는데...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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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역시 맹맹하긴 하죠.. 앞으론 1.5mg만 넣어서 펴야겠어요 ㅎㅎ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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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ㅋㅋㅋㅋㅋㅋㅋ 한발 늦으셨습니다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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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이런..송구합니다;;ㅋㅋㅋㅋ |
Sue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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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4개월전만 해도.. 18mg도.. 넘 싱겁게 느껴졌는데..
어느샌가.. 3mg도.. 좀 따꼼~ 따꼼~ 한거 같아요.. 그래서 사두고 포장 안벗긴 액상에다가는 2mg 정도로만 셋팅 해놨는데.. 인자 맛을 한번 봐야겠어요 ㅎ |
위성안테나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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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을 다 쓰고, 재차 주문할까하다가
애국세도 아깝고, 기왕이면 니코틴도 끊어보자라는 생각에 무니코틴으로 2달 버티고있습니다. 첫달은 폐호흡으로 양으로 버텼는데. 최근에는 입호흡 무화기만 쓰다보니. 쫌 힘드네요ㅋ 액상맛도 그..끝의 약간 칼칼한 맛이 아닌 순수향만으로 느껴야하고 (밍밍.싱겁) 니코 끊으니 확실히 연초 유혹이 옵니다ㅋ 연초유혹인건지 니코틴중독인건지... 아무튼 조금씩 줄이시는게 정답이지 싶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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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Ya그쵸 3미리도 좀 독한 느낌이에요 ㅎㅎ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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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안테나요역시 차근차근 줄여가는게 정답이군요. 근데 무니의 그 밍밍한 맛때문에 완전히 제로까지 갈 수 있을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