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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무어.. 너 방열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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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4 05:45 8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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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게에서 모코코아님께 저렴히 업어온 드래그엑쑤가 도착했습니다. 새 기기를 뜯고 씹고... 씻고 맛보려고 코일을 고르는데..
pnp탱크를 쓰는 파라무어에 0.15옴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때를 대비해서 30T도 영입했고 후딱 준비~
저녁먹는동안 새 코일도 액상먹으라고 놔둔 후 두대를 들고 가내흡연장으로 고고씽..아.. 이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파라무어 70와트.. 드래그는 자동맞춤.. 히위 곰~
한 세번 베이핑하고나니... 손이 뜨근합니다.
뭐지? 배터리발열? 빼보니 아니고... 조금 더 베이핑을...
이제 기기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옴마..
드래그배터리를 후딱 hg2로 바꾸고 팟을 바꿔봅니다.
응? 얘는 냉정한데? 가죽옷을 입어서 그런가 터프합니다.
파라무어 0.3에 40와트.. 음.. 계속 써오던 셋팅이니.. 이상없음.
다시 바꿔 써보니 또다시 후끈후끈~ 허허허...
pnp탱크의 발열을 고대로 받아들이는거 같긴한데... 난감합니다.
놀고있는 방열판 한번 깔아볼까요? 후... 안이쁩니다... ㅠㅜ

그냥 0.3으로만 폐홉해야될라나 봅니다..
기기매치계획이 실패해서 우울한 새벽이네요..ㅎ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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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나쁜괭이님의 댓글

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사가아두번째가 방열판 끼운사진임둥.
테스트해보니 자체발열같아서 저옴은 안쓸 예정임둥..
맛은 0.15가 근소하게 나은데 무리할정도까진 아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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