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님께 결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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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03 20:42 622읽음본문
그마 400미리씩 반띵!!
장기보관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300미리는 유리병에 100미리씩 크린랩으로 발라줬어요 휴
甲인 친구분께서 저의 정성과 노고를 인정해주니 나름 뿌듯하네요 ㅡ.ㅡ!!
김장하고 소분하느라 이미 가습온 느낌은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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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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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면 됩니까 ..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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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숙성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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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소분판매이후로 가습땜에 못먹고있어요ㅠㅠㅠ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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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그 심정 엄청 공감합니다.ㄷㄷㄷㄷ |
넌누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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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걷절이때는 불호였는데 지금은 약간 땡기네요
리모2받으면 새벽한번먹어보고 그마도 먹어보고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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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그마 참 중독성 있습니다.ㅎㅎㅎㅎ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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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서봅니다...
맛나시겠어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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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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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맛을 장담 못하겠습니다..ㄷㄷㄷㄷㄷ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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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이제 수지는 없습니다 ㅡ.ㅜ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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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가습이오면... 나눔을 하라는... 그 각 종교단체 교리에 있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