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에 300ml를 담궈서.

5월10일 경 먹기 시작.

100ml는 친구와 나눔하고.

5월말일경 100ml를 꿀꺽꿀꺽.

(20일 정도 걸렸네요.)

이제 100ml남았는데 벌써 아쉽습니다 ㅠㅠ

마밀 트리베카 블루드래곤 블루부두 같이 담궈서 같이 먹는데,

블루부두는 철저하게 버림당했고. (이건 반드시 짬통행 시킬겁니다.)

마밀은 몇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 (사실 이것도 짬통행시킬까말까 고민중)

트리베카는 블루드래곤과 함께 먹고 있지만, 사용량은 블루드래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블루드래곤을 300ml더 담궈놓을까...도 싶지만.

지난주에 숙성시작한 그마WW 서커펀치WW 스네이크오일WW 애플모히또 총량이 1.8리터라 더 담굴 엄두가 안나네요. ㅡ,.ㅡ;;;

일단 믿고 먹는 WW시리즈를 맛본 뒤, 블루드래곤의 추가김장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블루드래곤은 일단 인생액상 1번으로 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