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그 tpp 팟 코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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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으로 돌아온후 드래그x 플러스를 구매하였습니다.
팟방식이 굉장히 새롭고 편리하더군요
오래간만에 돌아왔으니 0.2옴으로 폐호흡액상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콜록콜록 ㅋㅋㅋ
3일정도 참고 하니 아주 단맛이 쭉쭉 올라와서 맛나게 태웠습니다.
4일차정도되니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고 액상이 처음 넣을땐 진득했는데 물처럼 약간 묽어지고 색상도 갈변이 왔습니다.
아 코일이 탔나 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코일을 0.15옴으로 변경하고 태워보니 쭉쭉 단맛이 다시 올라오더군요
근데 하루가 지나고 보니... 다시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설마 코일이 하루만에 타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래저래 알아보니... 세ㅔ 코일이 약간 그런이슈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드래그 사용하시는분은 tpp 코일 얼마정도 사용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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