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입니다 feat. 공백(이하생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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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156)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4일 22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0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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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은 24시간 늘 함께하지만 사람에겐 인내라는 것이 있지요

하지만 뽐의 지름신과 인내와의 줄다리기는 마치....

긴장의 끈을 잠시만이라도 놓으면 바로 떨어지는 외줄타기.....

.

.

.

그러나...긴장은 개뿔....

공백님 쪽지 한통의 시작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조합

일명 "도맷가 티니티"

 

지갑은 진짜 A4용지 두께가 돼버렸는데

먼가 기뻐요 으헤헤헤헤

 

공백님 사...사...아니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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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로톤님의 댓글

로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6.238) 15-06-04 22:24

지갑이 A4만해 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지갑이 A4만해 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6-04 22:26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오시면 지갑이 얇아지죠....ㅎㅎㅎ

수잔님의 댓글

└ 수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156) 15-06-04 22:26

@로톤앜....ㅋㅋㅋㅋㅋ A4 두께요 두께 ㅜㅜㅋㅋ

앜....ㅋㅋㅋㅋㅋ A4 두께요 두께 ㅜㅜㅋㅋ

수잔님의 댓글

└ 수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156) 15-06-04 22:27

@그랑엑쥐조만간 지갑이 사라질거 같아요 ㅋ_ㅋ

조만간 지갑이 사라질거 같아요 ㅋ_ㅋ

로톤님의 댓글

└ 로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6.238) 15-06-04 22:27

@수잔그런 얇은 지갑이.. 어디서 구하신건지

그런 얇은 지갑이.. 어디서 구하신건지

차이쿵님의 댓글

차이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9.191) 15-06-04 22:33

수잔님도 도메양의 작은집을 마련하셨군요...두근두근~

수잔님도 도메양의 작은집을 마련하셨군요...두근두근~

수잔님의 댓글

└ 수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7.204) 15-06-04 22:53

@차이쿵네 도메도  막차타고.....오늘 낮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십분만에 다 끝났네요 ㅎ 고민한 시간이 허무하다능 ㅡ_ㅜ

네 도메도 막차타고.....오늘 낮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십분만에 다 끝났네요 ㅎ 고민한 시간이 허무하다능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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