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입니다 feat. 공백(이하생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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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은 24시간 늘 함께하지만 사람에겐 인내라는 것이 있지요
하지만 뽐의 지름신과 인내와의 줄다리기는 마치....
긴장의 끈을 잠시만이라도 놓으면 바로 떨어지는 외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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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긴장은 개뿔....
공백님 쪽지 한통의 시작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조합
일명 "도맷가 티니티"
지갑은 진짜 A4용지 두께가 돼버렸는데
먼가 기뻐요 으헤헤헤헤
공백님 사...사...아니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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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로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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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A4만해 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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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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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톤앜....ㅋㅋㅋㅋㅋ
A4 두께요 두께 ㅜㅜㅋㅋ |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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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조만간 지갑이 사라질거 같아요 ㅋ_ㅋ |
로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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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그런 얇은 지갑이.. 어디서 구하신건지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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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님도 도메양의 작은집을 마련하셨군요...두근두근~ |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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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네 도메도 막차타고.....오늘 낮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십분만에 다 끝났네요 ㅎ 고민한 시간이 허무하다능 ㅡ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