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있는 액상 맛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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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달아서 슬러지, 코일킬러로 유명한 크로닉쥬스 레드불,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판도라에 넣어봤네요
달긴 무척 답니다만 달지 않으면 이 향과 시트러스함을 잘 살리기 어렵긴 할 것 같다는 인상입니다.
개화자를 무사히 비우고 넣는 새 액상.. 맛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 (이정도면 어디에 넣어도 왠만하면 맛있게 먹을 거 같아요)
액상이 맛있어야..반타작은 간다..오늘도 깨닫고 갑니다..ㅎ
추천 1
댓글 2건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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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작년엔가 아는 형님께서!! 폐홉으로 출시됐다고 알려주셨어서 후다닥 먹어봤었는데, 그땐 아마 드래그2풀킷 탱크로다가 먹었는데도 맛있게 몇통 뚝딱했던 기억이 났답니당:3 달달하면서도 레드불향을 잘 가져온것도 마음에들었눈데!! 무엇보다 액상 겉박스부터 시작해서, “디자인”이 너무 예뻐가지구+_ + 눈과 마음을 더 사로잡았던 액상이었던거같아유~~ 괜시리 더 맛있게 느껴지구 말이에요~? \(><),, (원하는 기기를 잘 업어오는것도 물론 기뻐서 미쳐날뛰지만^ㅅ^)액상이 입맛에 맞을때가 무엇보다 제일 기분이 좋은거같아요\(^, ^)/ !! 걱정을 끌어안구 맛보셨을텐데,, miaomi님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증말 다행입니당:p p.s) 헬요일도 잘 버티셨나이다(. _.)v 내일은 miaomi님께 더욱 좋은일만 가득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해보며, 부디 편히 침소에 드시와요~? (_ _)zZ 쿨쿨~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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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입호흡으로도 나름 잘 가져온 것 같습니다! 좀 많이 달아서 살짝 물리는데 입가심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주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